AI 핵심 요약
beta- 개혁신당은 10일 비대위 설치안을 당원투표로 가결했다.
- 천하람 권한대행은 비대위원장 임명을 추진했다.
- 조응천 전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의 전격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한다. 조기 전당대회 대신 선택한 수습책으로 비대위원장에는 조응천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개혁신당은 10일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당헌 개정안 당원 총투표(으뜸당원) 결과 총 선거인단 2만7762명 중 총 투표자수 1만5618명(투표율 56.26%), 찬성 1만4213명(91%), 반대 1405명(9%)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대위 설치에 찬성하면 바로 비대위원장 임명이 돼야 한다"며 "위원장으로 염두에 둔 분들과 이번 주 후반과 주말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표 시기는 다음 주 월요일(14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대위원장으로는 6·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로 출마했던 조응천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