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21일 클리블랜드전에서 안타를 쳤다.
-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2-5로 져 원정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94에서 0.293(443타수 130안타)으로 소폭 떨어졌다.
앞선 세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 개빈 윌리엄스의 공구에 고전했다. 2회 첫 타석에서 9구까지 가는 긴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커브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6회 세 번째 타석 역시 초구 커브를 노렸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기다리던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2-4로 뒤진 8회초 2사 1루 상황. 이정후는 클리블랜드 불펜 헌터 가디스의 시속 95.3마일(약 153.4km) 포심 패스트볼을 깔끔하게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의 안타로 샌프란시스코는 2사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 타자 오슬레이비스 바사베가 상대 유격수 브라이언 로키오의 호수비에 막혀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에 2-5로 패했다. 선발 랜던 루프가 1회에만 3실점하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4회 윌리 아다메스의 투런 홈런으로 2-3까지 추격했으나, 6회와 8회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3연전을 1승 2패 위닝시리즈를 내준 채 마감했다. 시즌 성적은 52승 75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 라인업에서 빠져 5경기 결장했고 교체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2-0으로 승리했고 75승 5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가 없어 송성문은 휴식을 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