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이범호 감독이 15일 황동하의 한화전 선발을 예고했다
- 황동하는 14일 두산전서 3이닝 6실점하며 부진했다
- KIA는 4위 경쟁 속 황동하 반등에 기대를 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유다연 기자=KIA 황동하가 전날(14일) 부진에도 선발 기회를 이어간다.
KIA 이범호 감독은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 2026 KBO리그 경기 전 "황동하는 다음 주 대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화전에서 좋았기 때문에 로테이션 변동 없이 한화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동하는 지난 14일 광주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서 3이닝 6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6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1회에만 4피안타 2사사구 4실점으로 흔들렸다. 자신의 올 시즌 한 이닝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황동하는 올 시즌 출전한 21경기 가운데 선발로 14경기 나서 7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 중이다. 7승 가운데 6승이 선발승이다.
올 시즌 선발진에 연착륙하는 듯 했지만, 최근 흔들리고 있다. 이 감독은 "황동하는 시즌 초 구속이 나오지 않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 구석으로 공이 잘 들어가야 하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된다. 본인이 던지고자 하는 공들이 빠지고 있다"고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황동하는 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평소 강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를 상대로 선발등판 기회를 이어간다. 황동하는 올 시즌 한화 상대 3경기(선발 2경기) 3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 중이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4경기 3승, 평균자책점 0.84로 강했다.

KIA도 황동하의 호투를 절실히 바라는 중이다. 올 시즌 KIA는 애덤 올러, 제임스 네일, 양현종의 1, 2, 3선발진을 갖췄다. 하지만 그 뒤를 받쳐야 하는 4, 5선발이 부족하다. 황동하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이전 등판에서도 무너졌다.
KIA는 두산과 치열한 4위 경쟁 중이다. 황동하가 부진을 딛고 한화를 상대로 반등해야, KIA 역시 순위경쟁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