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웨스틴 조선 서울이 10일 가을 패키지 조선 어텀 노트를 선보였다.
- 패키지 특전으로 취와 협업한 조선 헤리티지 석고 방향제를 제공했다.
- 롯데호텔은 1주년 맞은 에미서리.73 프로모션을 23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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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호텔업계가 시그니처 향을 활용한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헤리티지를 담은 향 협업 아이템을 가을 패키지 특전으로 내세웠고,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체 향 브랜드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론칭 1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가을 시즌을 맞아 '조선 어텀 노트'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향 브랜드 '취'와 협업해 1914년부터 이어온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향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조선 헤리티지 석고 방향제'를 특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왕실의 상징인 오얏꽃 향을 담은 석고 방향제 2종은 조선호텔과 황궁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수량 어메니티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담은 향을 통해 투숙 이후에도 여행의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우디 계열의 깊은 나무 향으로 유명한 자사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 공식 론칭 1주년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미서리.73'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 및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자체 브랜드로, 당초 객실 전용 어메니티로 제작됐으나 투숙객의 구매 요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8월 정식 출시됐다. 우디 계열의 깊은 나무 향과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며, 올해 상반기 트래블 키트, 핸드크림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특히 2분기 어메니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약 8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롯데호텔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철학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