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28일 PGA 트래블러스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10위에 올랐다.
- 임성재는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 호블란이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셰플러가 1타 뒤진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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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세계 랭킹 21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 크롬웰 TPC 리버 하일랜즈(파 70)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에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시우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적어내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스, 키스 미첼(이상 미국)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공동 5위 그룹과는 단 1타 차다.
김시우는 이날 6번 홀(파5)부터 9번 홀(파4)까지 4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3번 홀(파5)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5타를 줄이며 2라운드 공동 22위에서 공동 10위로 도약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 보기 4개로 4언더파 66타를 적어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중간합계 20언더파 190타를 작성해 단독 선두로 올랐다.
2위에는 중간합계 19언더파 191타를 적어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호블란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악샤이 바티아,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는 15언더파 19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5위에는 13언더파 197타를 적어낸 에릭 콜, 윈덤 클라크, 벤 그리핀(이상 미국),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가 자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노르웨이 팬들이 자리했다. 이들은 단독 선두에 오른 호블란을 위해 '노 젓기' 응원을 선보였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