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해란이 28일 KPMG 여자 PGA 3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유해란은 4언더파 68타,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 윤이나는 3오버파 75타로 3위, 코르다는 공동 6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 상금 1300만 달러) 무빙데이에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성적을 더해 유해란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10언더파 20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선두 윤이나에게 5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유해란은 3라운드 전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올라갔다. 1번 홀(파4), 5번 홀(파4) 버디에 이어 7번 홀(파5)에서 10m 거리 이글 퍼트를 성공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던 유해란은 후반 들어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남은 홀을 파로 막아내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유해란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우승컵을 들고 있지만, 올해는 아직 소식이 없다.
반면 전날까지 선두였던 윤이나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타 7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3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이번 시즌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