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장욱희의 중장년 취업에세이] 중장년 퇴직 후 창업, AI가 경쟁력이 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장년 소상공인들이 AI를 활용해 홍보·디자인·고객응대를 자동화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 정부와 공공기관은 소상공인 대상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온라인 판로 지원 등 각종 정책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다.
  •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은 자신의 경험 기반 사업 아이템, 실제 시장 존재 여부, 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준비도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욱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경영학 박사)

소상공인 사업장을 둘러보면 예전과 다른 변화가 눈에 띈다. 과거에는 대기업이나 IT 기업만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인공지능(AI)은 이제 동네 식당, 작은 카페, 1인 창업 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AI가 더 이상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일상적인 경영 도구가 되고 있다.

얼마 전 만난 50대 후반의 소상공인 A 씨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대기업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뒤 소규모 온라인 식품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제품 사진 촬영부터 홍보 문구 작성, 고객 응대까지 모든 것을 직접 처리했다. 혼자 운영하다 보니 시간은 부족하고 비용 부담도 컸다.

그러던 중 그는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상품 소개 문구와 온라인 쇼핑몰 상세 페이지는 ChatGPT, 뤼튼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해 작성했고, 제품 홍보용 이미지는 Canva와 같은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제작했다. 고객들이 자주 묻는 배송 문의나 상품 문의는 쇼핑몰 자동응답 기능과 AI 챗봇을 연계해 응대했다.

장욱희 경사노위 전문위원.

특히 새로운 상품을 출시할 때는 AI를 활용해 소비자 관점의 홍보 문구를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 본 뒤 가장 반응이 좋은 문구를 선택했다. 과거에는 하루 종일 걸리던 작업이 몇 시간 안에 끝나기 시작했다.

A 씨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AI가 어려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쉽고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와인숍을 운영하는 B 씨 사례도 흥미롭다. 그는 점포를 새롭게 오픈하면서 매장 인테리어 구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딸이 생성형 AI와 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여러 형태의 매장 배치안과 인테리어 시안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그는 전문 업체에 의뢰한 것 못지않게 도움이 됐다면서 SNS에 매장 설계 이미지를 직접 올려 지인들에게 자랑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C 씨 역시 AI를 활용하고 있다. 메뉴 설명 작성은 물론 SNS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AI를 활용한다. 고객 리뷰를 분석해 자주 언급되는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서비스 개선에도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짧은 홍보 영상과 숏폼 콘텐츠 제작도 가능해졌다.

물론 AI가 사업을 전부 성공시킨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작은 비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고객과 상품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분명하다. 이제 AI 활용 능력은 소상공인의 새로운 경쟁력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대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네이버, 뤼튼, 카카오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해 소상공인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라인 판로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필자가 만나본 중장년들 가운데 상당수는 퇴직 이후 재취업보다 창업을 먼저 고민한다. 그러나 준비 기간 없이 뛰어든 창업은 실패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시장조사 없이 창업하거나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업종에 뛰어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소상공인 사업장 근로활동. [사진=충북도] 2024.11.24 baek3413@newspim.com

이런 점에서 AI는 중장년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 마케팅 전문가, 디자이너, 홍보 담당자 역할을 어쩔 수 없이 외부에 맡겨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AI를 잘만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AI가 사업의 방향을 결정해 주지는 않는다.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는 결국 예비 창업자 스스로 판단해야만 한다. AI는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일 뿐 사업 전략 자체를 대신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중장년이 소상공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 가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첫째, 사업 아이템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인가? 퇴직 이전의 경험과 연결될수록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전혀 경험이 없는 업종보다 자신이 오랫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유리하다.

둘째, 시장이 실제 존재하는가? 좋아하는 일과 시장이 원하는 일은 다를 수 있다. 창업 이전에 충분한 시장조사와 고객 분석이 필요하다. 준비 기간이 길수록 무조건 유리하다.

셋째, AI를 비롯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앞으로 소상공인 경쟁력은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AI를 형상화한 이미지 [자료=블룸버그]

최근 노동시장에서는 재취업과 창업의 경계도 점차 흐려지고 있다. 과거에는 재취업과 창업을 전혀 다른 선택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소규모 창업을 시작하고, 필요하면 다시 노동시장으로 이동하는 형태도 늘어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직업의 형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이다.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만의 특별한 경험이다. AI는 업무를 도와줄 수 있지만 고객을 실제 이해하고 시장을 읽고 신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AI가 사업을 대신 운영해 주는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AI를 잘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그렇지 않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질 것이다.

퇴직 이후 제2의 경력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창업 여부보다 우선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봐라.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에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적용할 준비가 잘 되어 있는가?' 어쩌면 중장년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바로 그 질문으로부터 시작될지도 모른다.

*장욱희 박사는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커리어 파트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방송 관련 활동도 활발하다. KBS, 한경 TV, EBS, SBS, OtvN 및 MBC, TBS 라디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용 분야,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청년 취업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성SDI, 오리온전기, KT, KBS,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매트로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전직지원컨설팅(Outplacement), 중장년 퇴직관리, 은퇴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공공부문 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는 당당하게 다시 출근한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효과적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