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를 출범시키고 본격 시정 인수에 들어갔다.
- 인수위는 전병훈 위원장 아래 4개 분과 15명과 자문단으로 구성돼 업무보고·현안점검·공약 검토를 맡는다.
- 오는 26일까지 분과별 보고·현장점검·시민소통을 통해 ‘익산 대전환’ 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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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수렴과 공약 구체화 통해 민선 9기 준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익산청년시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정호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과 위촉식에 이어 운영세칙과 활동 일정 등을 확정했다.
인수위원회는 전병훈 전 원광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미래전략, 청년도약, 산업혁신, 시민행복 등 4개 분과 15명의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검토 및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정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약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훈 위원장은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과제를 발굴해 민선 9기 성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시민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계획을 검토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