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4일 익산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
- 최 당선인은 시민 통합·안전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동력 창출을 약속했다
- 국토부 차관 등 경력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대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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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안전도시 구축 통한 변화와 성장 비전 제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4일 시민 통합과 안전 행정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익산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택한 27만 익산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당선인은 "기쁨보다 익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통합 시정을 펼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익산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발생한 대전 폭발 참사와 지역 내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행정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취임 즉시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시설 안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최 당선인은 "국가예산 확보와 도시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익산 발전에 집중하겠다"며 "대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멈춰 있던 익산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