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6 민심 전북]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갈등 치유가 취임 첫날 과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4일 시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그는 27만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며 갈등 치유와 화합을 약속했다.
  • 지역경제 회복과 행정혁신으로 익산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통합 최우선 시정 운영·선거 갈등 해소 의지 표명
국토부 차관 경험 바탕 경제 재도약·행정 혁신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치유와 시민 통합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27만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택한 위대한 익산 시민의 승리"라며 "당선의 기쁨보다 익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먼저 느낀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밝히며 시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사진=최정호 선거캠프] 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당선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통합과 화합을 꼽았다.

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익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까지 모두 소중한 익산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진영이나 지지층만의 시장이 아닌 27만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생긴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취임 첫날부터 가장 먼저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익산 발전 앞에는 정치적 편도, 지역적 차이도 있을 수 없다"며 "반대편에 섰던 분들의 비판과 고언까지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당선인은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예산 확보와 도시 미래 설계 경험,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익산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도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체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대형 프로젝트 유치를 통해 익산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행정 혁신도 약속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과 행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관성과 낡은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공직사회와 함께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적보다 익산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겠다"며 "정부와 국회 어디든 찾아가 익산 발전에 필요한 자원과 기회를 확보하는 '탑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멈춰 있던 익산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해 헌신해 4년 뒤 시민들이 선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