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조특위가 2일 잠실 개표소 진입을 시도했다
- 시위대가 출입문을 막아 경찰과 대치했다
- 경찰이 일부 시위대를 끌어내고 진입을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나병주 고다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개표소 봉쇄 시위' 27일 만에 잠실 개표소에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시위대가 반발해 대치 상황이 벌어졌고 일부 시위대는 경찰에 끌려나갔다.
2일 오후 1시 17분쯤 국조특위는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진입했다.

이날 오후 12시쯤 현장에 도착한 국조특위 의원들은 개표소 진입에 반발하며 출입문을 통제한 시위대에 막혀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서울 송파경찰서 경비과장은 "국조특위가 경찰에 현장 질서유지 및 안전확보를 요청했다. 출입문에 대기하지 말고 이동해주길 바란다"며 "이동로 확보 등 필요한 조치 취할 수 있고 경찰 폭행 협박시 형법 등 관련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경고에도 경찰과 시위대 간 대치가 이어졌다. 이에 경찰은 시위대 일부를 강제로 끌어내고 국조특위 의원들 진입을 도왔다.
국조특위 의원들은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를 통해 개표소 안으로 진입했다. 게이트는 현재 봉쇄됐다. 경찰은 국조특위 의원들 퇴장을 대비해 입구를 지키고 있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