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9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본격 추진했다.
- 도내 90여 개 학교를 찾아가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설계한다.
- 전문 강사단 7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9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의 일방적인 이론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수에는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이 운영한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단 70여 명이 참여한다. 강사단은 각 학교가 선택한 이해 수준(처음·보통·높음)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연수 내용을 조정해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정책 수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4일 본청 공감홀에서 전문 강사단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사단은 표준 강의안을 시연하고 학교별 이해 수준에 따른 운영 전략을 공유했으며 연수 중 제기될 수 있는 현장 질문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연수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 지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단과 함께 학교 현장에 맞춘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