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출석했다.
박 전 총장은 15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도 과천의 종합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는 '국회 병력 투입을 직접 지시했는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투입 지시를 따른 것인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종합특검은 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와 선관위 침투를 국가 기관에 대한 반란으로 보고, 박 전 총장을 군형법상 반란죄 피의자로 조사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 전 총장을 상대로 계엄 당시 국회에 군을 투입한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전망이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