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3세 과밀 학급 767개 유치원·어린이집에 협력 강사 인건비를 12월까지 지원한다
- 장애·이주 배경 유아 등 취약유아 밀착 지원과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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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놀이 지원, 개별 유아 밀착 지원 등 수행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을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내 3세 과밀 학급에 767개 기관을 선정해 지원한다.
'마주봄 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고 놀이 활동 및 개별 유아 지원 등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과밀 학급의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3세 학급은 총 7223개이며 이 중 2862개 학급은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13(혼합 1:12)으로 높은 상태다. 이를 반영해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2차 공모를 통해 유치원 383개, 어린이집 384개를 '마주봄 교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가 지원된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 이주 배경 영유아가 재원 중인 기관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게 밀착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목표다.

또한 협력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학습 공동체 운영과 맞춤형 현장 자문 등을 실시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개선해 모든 유아가 고품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