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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승의날 초등학교 은사·동문과 안동서 오찬…카네이션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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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북 안동 식당에서 초등학교 은사 박병기 선생님과 동문들을 만나 스승의날 오찬을 했다
  • 이 대통령과 동문들은 카네이션·꽃바구니를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나누고 학창 시절 추억과 근황을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 박 선생님은 감격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높이 평가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사 박병기 선생님, 동문 20여명과 오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스승의날인 15일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초등학교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 선생님은 이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찬이 이어졌다고 전달했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박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박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박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한식으로 오찬을 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이야기가 오갈 때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는 게 안 부대변인의 설명이다.

한 동문이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라고 묻자 박 선생님은 "세월이 지나 혹시 못 알아볼까봐 졸업앨범을 다시 펼쳐보고 공부하고 왔다"고 답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박 선생님은 "정말 감격스럽다"며 "어떤 선생님이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싶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나라를 제자리로 잡아줘서 고맙다"며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기분이 참 좋다"고 이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또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도 이렇게 함께해줘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며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자"고 인사를 전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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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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