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채연이 14일 KLPGA 드림투어 6차전에서 첫 우승했다
-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4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 이번 우승으로 시즌 상금 1천893만여원, 상금순위 3위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416야드)의 남(OUT), 동(IN)에서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강채연(23,퍼시픽링스코리아)이 우승했다.

강채연은 1라운드 3언더파 69타, 2라운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69-70)로 단독 5위에 오르며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69-70-70)를 기록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22년 점프투어 1차례 우승 이후 약 4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 강채연은 "코스 세팅이 워낙 까다롭고 위험한 구역이 많아 안정적인 공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어려운 코스였지만 내 샷을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발판 삼아 올 시즌 목표인 3승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년 5월 준회원 입회 후 3달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한 강채연은 지난 3년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75위,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78위에 그친 강채연은 올 시즌 드림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이밖에,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전승희(22)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67-71-72) 성적으로 신지우(20), 길예람(20,리쥬란)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으며,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홍수민(19,KB금융그룹)이 이승민(21), 정민서(20,KB금융그룹)와 함께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5차전' 우승자 정지현(22,삼천리)은 최종합계 3오버파 219타(74-75-70)를 기록해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5백만 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18,931,375원을 기록한 강채연은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23위에서 단숨에 3위까지 끌어올렸고,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과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에서 연속 우승하며 상금순위 1위에 오른 유아현(19)은 이번 대회 공동 44위로 상금 745,000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24,195,000원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