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실업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4월 23일부터 13일간 또봇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5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 한정 굿즈 코어로이드 LED 키캡 키링이 6일 만에 3600개 판매됐고 굿즈 매출 비중이 50%에 달해 키덜트 수요를 확인했다.
- 영실업은 신규 시즌 애니 선공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또봇 IP 연령대를 넓히고 향후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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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영실업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진행한 또봇 팝업스토어 '또파민 유니버스' 운영을 지난 5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4월 23일부터 총 13일간 진행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 상품으로 출시된 '코어로이드 LED 키캡 키링'이 판매 시작 6일 만에 3,600개 판매를 기록했다. 영실업 측에 따르면 전체 매출 중 굿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아동 중심의 팬층을 넘어 성인(키덜트) 소비자의 유입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현장에서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규 시즌 애니메이션의 선공개 콘텐츠가 전시됐다. 에볼루션 X·Y 홀로그램과 대형 벌룬, 마인드코어 조형물 등이 배치됐으며 또봇 조립 대회, 리듬 게임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온라인상에서는 관련 해시태그 게시물이 500건 이상 공유되는 등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영실업은 이번 팝업 운영을 통해 또봇 IP(지식재산권)의 연령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영실업 관계자는 "세계관 체험과 한정 굿즈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