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SG 이강인이 11일 브레스트전에서 발목 부상당했다.
- PSG는 12일 이강인 리그 우승 결정전 출전 불발 발표했다.
- 14일 랑스전서 자력 우승 확정 가능하나 이강인 결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리그 우승 결정전 출전이 불발됐다.
PSG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지난 11일 브레스트와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쳐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브레스트와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리그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4-3-3 포메이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공격에서 슈팅 1개에 그쳤던 이강인은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하프타임 이후 잠시 모습을 드러냈던 이강인은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당시 PSG는 교체 투입된 두에가 후반 37분 낮게 깔린 슈팅으로 브레스트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승리했다. PSG는 이날 승리로 승점 73(23승 4무 5패)을 기록했다. 2위인 랑스(21승 4무 7패, 승점 67)와 승점 6이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남은 2경기 중 한 경기만 이기거나 비겨도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PSG는 오는 14일 프랑스 노르파드칼레주 파드칼레 랑스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리그1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맞았다.
다만 14일 경기 이강인의 출전은 어려워 보인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도 결장하며 팀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는 중이다. 그나마 리그 정규 시즌에서 선발로 출전하는 것이 전부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강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1차전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