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SG가 11일 브레스트전에서 1-0 승리했다.
-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8분 교체아웃됐다.
- 두에가 결승골로 승점 73점 PSG 우승 직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PSG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브레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73점을 기록한 선두 PSG는 2위 랑스(승점 67)와의 격차를 6점으로 유지했다.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보태면 자력 우승이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결장의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이강인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그러나 활약은 미미했다. 이강인은 특유의 드리블을 선보였으나 슈팅 1개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결국 0-0으로 맞선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공교롭게도 이강인의 교체 자원이 승부를 갈랐다. 엔리케 감독은 후반 중반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핵심 자원을 대거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다. 결실은 후반 37분에 나왔다. 이강인 대신 들어온 두에가 낮게 깔린 슈팅으로 브레스트의 골문을 열었다. 자신의 PSG 100번째 출전 경기를 자축하는 결승골이었다. 경기는 그대로 PSG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팀 내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6.6을 부여했다.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터뜨린 두에가 7.8점을 받은 것과 대조를 이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