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자율주행 기업 문원지행이 3일 마드리드 로보택시 시범 상용화를 발표했다
- 이 서비스는 스페인 최초 일반 대중 대상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이다
- 우버 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초기엔 안전요원이 동승하고 추후 완전 무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자율주행 기술기업 원위안즈싱(文远知行, 문원지행)이 올해 말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상용화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스페인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상업 운행되는 최초의 자율 주행 로보택시 상용화 시범 사업이다.
3일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문원지행은 전날 미국의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Uber) 및 스페인 현지 운영사와 협력해 이 같은 서비스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중국과 미국, 스페인 3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자율 주행 로보 택시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자들은 우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편리하게 자율주행 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사업 초기에는 스페인의 현행 감독·관리 규정에 맞추기 위해 차량 내에 비상시를 대비한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영사 측은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마드리드 핵심 도심 구역까지 완전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상용화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