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연이어 면담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고위급 회담을 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허 부총리와 베센트 장관을 각각 만난다. 미·중 정상회담은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지난 3월 예정됐다가 불발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과 중동전쟁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정세, 경제 전반과 통상, 관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의논한다.
베센트 장관과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포함한 한미 양국의 경제 문제와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베센트 장관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전 한국을 찾아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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