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9일 가족형 이스포츠 축제를 열었다.
- 부모 자녀가 팀 짓고 넷마블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즐겼다.
- 세대 간 소통 강조하며 행사 호응 속 마무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가족형 이스포츠 축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6 e패밀리 대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패밀리 대전'은 경기장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가족 참여형 이스포츠 행사로,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넷마블 윷놀이를 비롯해 레이싱 기기를 활용한 '패밀리 레이서', 레트로 오락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같은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이해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아이가 게임하는 모습을 걱정스럽게만 봤는데, 직접 함께 해보니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게임과 이스포츠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간 대화를 이끌어내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