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로봇이 11일 학교 및 공공 체육시설 청소로봇 공급 확대를 밝혔다.
- 지자체·교육지원청 성능검증 완료 후 2026년 50개 사이트로 확대한다.
- R3 VAC 로봇과 카라멜 관제시스템으로 자율 운영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자체·교육지원청 성능검증 완료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이 학교 및 공공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로봇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클로봇은 기존에 건물관리회사와 협업해 빌딩 미화자동화 서비스를 공급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체육시설 수요가 늘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지자체·교육지원청의 성능검증을 완료했으며, 2026년 50개 사이트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급 주력 제품은 건식 청소로봇 R3 VAC다. 3D LiDAR 기반 정밀 주행 옵션을 적용해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위치 인식과 경로 설계가 가능하며, 카페트·목재마루 등 물 청소가 어려운 바닥 재질에도 적용된다. 클로봇의 R3 라인업은 건식 모델 R3 VAC와 습건식 모델 R3 SCRUB PRO로 구성돼 있다.

운영 측면에서는 자체 개발한 청소로봇 전용 관제 시스템 '카라멜(Charamel)'이 활용된다. 카라멜은 다수 로봇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원격 제어, 작업 스케줄링 기능을 제공하며 엘리베이터·자동문 등 시설 내 디바이스와 연동해 복합 시설에서의 자율 운영을 지원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