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가 12일부터 보호대상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 메가스터디와 MOU로 3년간 12억 규모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지원한다.
- 중3~고2 취약계층 300명 선발해 7월부터 무료 수강과 교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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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유명강사 멘토링도 지원
대학진입 우수자 400만원 포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아동이 메가스터디의 유료 온라인 강의를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보호대상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와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1월 14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업을 위한 온라인 강의 지원, 대입격려금, 학업 멘토링 등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2억 규모다.
복지부는 이번 신청접수를 통해 1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호대상아동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로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7월부터 메가스터디의 전 과목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강의 수강에 필요한 교재도 복지부가 지원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학생들의 학습실적 등을 확인하고 학습 지도와 대입 진로 상담 등이 필요한 학생에게 유명 강사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 중 매년 대학 진학 성과가 큰 20명은 별도 선발해 1인당 400만원의 격려금도 지원한다.
선발 신청은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누리집과 복지로 포털에 접속해 배너를 클릭하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서에 간단한 인적 사항을 작성하고 정부24에서 발급받은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장래 희망과 연계해 작성한 학업계획서를 첨부한 뒤 제출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지원 자격여부는 복지부에서 개인 동의에 기반해 자체적으로 별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신청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스란 복지부 차관은 "학업에 대한 의지를 가진 아이들이 더 넓고 큰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연계된 사회 공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성과를 만드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교육 회장은 "학생들이 차별이나 제약 없이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