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5일 LG유플러스에 매수 의견과 2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LG유플러스는 1분기 영업이익 2723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 2026년 영업이익 1조1000억원 전망 속 주주환원 확대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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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 털어낸 2026년 전망 밝아…영업익 전년比 24.6%↑
주당 배당금 680원 상향 관측…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감 유효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NH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5G 투자 사이클 마무리에 따른 업황 안정과 현금흐름 개선,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무선 사업과 기업 인프라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서비스 매출은 3조 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무선사업 서비스 수익은 1조 6600억원으로 3.1%, 기업 인프라 수익은 5424억원으로 6.3% 늘어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지난 1월 경쟁사의 해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집행을 확대하면서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6142억원을 기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에는 희망퇴직과 인센티브 지급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 성장이 제한적이었다"며 "다만 2026년은 기저효과와 본업 성장이 맞물리며 전년 대비 24.6% 급증한 1조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되는 추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입한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달 중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2025년 660원에서 2026년 680원으로 상향될 전망이며, 배당수익률은 4.4%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안 연구원은 "현재 LG유플러스의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9배, EV/EBITDA는 2.9배로 국내 통신 3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5G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어 2028년까지 안정적인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