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우재단이 7일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 작가를 선정했다.
- 요이 작가는 비디오·퍼포먼스·사운드 기반으로 제주 해녀 공동체 경험을 담은 작업을 해왔다.
- 수상자는 작품 제작비 3000만원과 항공권 3000만원 상당을 지원받으며 2028년 개인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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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작비·항공권 지원…2028년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개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Yo-E Ryou) 작가를 선정했다.
일우재단은 올해 공모에 총 125명이 지원했으며, 포트폴리오와 작업 제안서 심사, 심사위원 인터뷰 등을 거쳐 요이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요이 작가는 비디오·퍼포먼스·사운드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작가로, 제주 해녀 공동체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작 '내가 헤엄치는 이유(Why I Swim)'에서는 제주에서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탐구했다.

그는 개인전 '내가 헤엄치는 이유'를 비롯해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Life on Earth: Art and Ecofeminism'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심사에는 도쿄국립신미술관 유키 카미야 수석 큐레이터, 서울대 심상용 교수, 일민미술관 윤율리 수석 큐레이터, 박지선 스와르츠만& 아시아 디렉터, 제임스 테일러 포스터 패러사이트 홍콩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내 전시공간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열게 된다. 요이 작가의 전시는 2028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일우미술상은 신진·중견 작가 1인을 선정해 작품 제작비 3000만원과 3000만원 상당의 항공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