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에스가 4일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레이더 생산 MOU 체결했다.
- 라이다·카메라에 레이더 추가로 자율주행·피지컬AI 3대 센서 포트폴리오 완성했다.
- AI 자동화 라인 구축과 기술 공유로 국방·모빌리티 사업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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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4D 이미징 레이더 전문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엔에스는 라이다(LiDAR), 카메라 모듈에 이어 레이더(Radar) 자동화 생산 설비 시장까지 진출하며 자율주행·피지컬AI 3대 핵심 센서 전 영역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인공지능(AI) 적용 혁신 자동화 라인 구축 등 생산 경쟁력 강화와 케이엔에스의 안정적 설비 공급처 확보 및 신사업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보유 기술, 인력, 인프라를 공유하며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레이더 기반 센서 기술의 양산 역량을 높이는 한편, 안티드론 등 국방·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 고성장 산업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4D 이미징 레이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전장), 국방,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글로벌 기업 L사로부터 전략적 지분투자를 받으며 핵심 공급망에 편입됐으며, 최근에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과 안티드론 솔루션 공동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레이더는 라이다, 카메라와 함께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AI 전반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핵심 센서다. 최근 주행 안전성과 인식 정확도 향상을 위해 엔비디아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3개 센서를 함께 활용하는 멀티센서·센서퓨전 방식을 채택하면서 관련 수요도 늘고 있다.
회사 측은 4D 이미징 레이더가 기존 3D 레이더의 거리, 속도, 수평각 정보에 높이 정보를 추가해 물체를 보다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는 차세대 센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더는 전자기파를 발사해 물체에 반사된 신호를 수신하고, 이를 분석해 거리·속도·위치 등 물리 정보를 추정하는 센서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당사는 자율주행·피지컬AI 3대 핵심 센서 기업들과 모두 협력을 진행하며 관련 센서 자동화 설비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게 됐다"며 "이는 케이엔에스의 기술 역량과 설비 정밀성이 업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 이차전지를 비롯해 모빌리티, 전장, 반도체, 핵심 센서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에서도 당사의 전문 역량을 집중해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자율주행, 피지컬AI, 안티드론 및 국방 분야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엔에스는 지난 2월 글로벌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과 양산 장비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달 카메라 모듈 및 광학 전문기업 해성옵틱스와도 AI 자율생산 고도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피지컬AI 핵심 센서 자동화 설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