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전략공천을 수요일까지 마무리한다.
- 다음주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해 화합과 대포통합 원칙으로 역량 결집한다.
- 단일화는 지역 차원 독립 논의로 주고받기 거래 없이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을 신속히 마무리한 뒤 다음주부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주에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고 현재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선대위는 화합과 대포용이라는 원칙 아래 크든 작든 모든 당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과 관련해서는 "현재 남아 있는 지역구는 대구 달성군, 광주 광산을, 공주·부여·청양, 전북·군산·김제·부안 갑과 을"이라며 "가능하면 수요일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단일화와 관련해 이런저런 말들이 있는데 크게 두 가지 원칙이 있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을 주고받는 단일화는 없다는 것과 당대당 협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울산의 경우 지역에서의 단일화 요구가 꽤 있다"며 "울산 지역의 시민사회가 국민의힘 후보를 꺾기 위해 단 한 표라도, 단 1%라도 더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면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단일화 제안이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 저희 당도 공감했기 때문에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 경우라 해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뭐를 양보할 테니 뭐를 달라' 이런 주고받기는 없다"며 "각기 독립적인 단일화 무대에서 독립적인 판단으로 진행한다. 시장은 시장대로, 기초단체장은 기초단체장대로, 광역의원은 광역의원대로 그렇기 때문에 지역 차원의 단일화 논의에서도 주고받기 거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구체적으로 울산 지역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나머지 지역은 후보자 또는 지역 차원에서 (단일화)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산 유세 과정에서 이른바 '오빠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서는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의식적인 발언이든, 무의식적 발언이든 그것이 시민들에게 전달됐을 때 혹은 언론에 투영됐을 때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가 까지도 생각하면서 발언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해내느냐의 태도를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게 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