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임업진흥원이 29일 이사회에서 서울 본사의 대전 유성구 이전을 의결했다.
- 당초 2028년 예정이던 서울 잔여 인력 137명이 올해 안으로 대전으로 이동하게 된다.
- 총 200여 명이 대전에서 근무하며 산림·임업 분야 중심지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 서울 본사가 대전으로 조기 이전한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9일 이사회에서 서울 본사의 대전 이전을 위한 청사 임차 계약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유성구로 완전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 1차로 이전한 63명에 이어 당초 2028년 이전 예정이던 서울 본사 잔여 인력 137명도 올해 안으로 모두 대전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로써 총 200여 명이 대전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진흥원은 서울과 대전에 조직이 분산돼 운영상 비효율을 겪어왔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조기 이전을 추진해 왔다. 대전시는 이전 부지 추천과 현장 조사, 협력관 파견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또 이주정착 지원금과 자녀 전입학 지원, 주택 특별공급, 공공시설 이용 혜택 등 다양한 정착 지원책도 병행했다.
이번 이전으로 산림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대전이 산림·임업 분야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공기관 인력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계획보다 2년 앞당긴 이전 성과"라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