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기존 캐릭터 꿈돌이에 부모와 반려묘를 추가해 '꿈씨 패밀리' 세계관을 확장했다.
- 새로운 캐릭터는 생물학자 아버지 온솔, 천문학자 어머니 온빛, 우주 길잡이 고양이 잼냥이로 구성됐다.
- 대전시는 굿즈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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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캐릭터가 '가족 드라마'로 진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세계관 확장을 위한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주인공은 꿈순이의 부모 '온솔'과 '온빛', 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다.

앞서 '꿈돌이 부모' 금돌이·은순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가족까지 등장하면서 캐릭터 서사가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됐다. 단순 마스코트를 넘어 관계와 이야기가 있는 '패밀리 유니버스'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삼았다. 클로버는 행운과 성장, 하트는 사랑과 공감을 상징한다. 아버지 온솔은 자연을 연구하는 생물학자, 어머니 온빛은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로 설정됐고 잼냥이는 도시 곳곳을 안내하는 '우주 길잡이' 역할을 맡았다.
이름도 시민이 직접 골랐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온솔·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됐으며 캐릭터 정체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대전시는 이번 캐릭터를 굿즈, 관광 콘텐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 활용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캐릭터가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늑구' 캐릭터 개발도 검토하고 관련 수익을 동물복지 사업에 환원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