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콤이 11일 ETF CHECK로 ETF 정보 인프라를 키웠다
- 실시간 지표와 자금유입·괴리율·배당률을 제공했다
- 영문 서비스로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5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코스콤의 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가 ETF 시장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실시간 투자지표와 자금유입, 괴리율, 배당률 등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며 투자자와 자산운용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콤이 개발·운영하는 ETF CHECK는 국내외 상장 ETF와 ETN 데이터를 제공하는 ETF 전문 플랫폼이다. 단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자산운용사에는 상품 마케팅 채널로, 개인투자자에게는 투자 판단을 돕는 분석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 실시간 투자지표 제공…ETF 시장 투명성 강화
ETF CHECK의 강점은 실시간성과 데이터 정밀성이다. ETF는 장중 실시간으로 거래되는 상품인 만큼 기준가와 시장가격 간 차이, 자금 흐름, 배당 정보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TF CHECK는 실시간 투자지표를 비롯해 자금유입, 괴리율, 배당률 등 투자자가 ETF 거래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상품의 적정 가치와 시장가격 간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자산운용사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상품 운용과 투자자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코스콤은 ETF CHECK가 ETF 시장의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정보 부족으로 적정 가치를 벗어난 가격에 거래하는 위험을 줄이고, 시장 참여자들이 동일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 영문 서비스 추진…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
코스콤은 ETF CHECK의 영문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 ETF에 관심을 갖는 해외 투자자도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영문 웹사이트와 모바일 서비스가 확대되면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내 ETF 관련 실시간 정보와 테마별 포트폴리오 분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ETF 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코스콤은 기대하고 있다.
김도연 코스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ETF CHECK는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 ETF 시장의 신뢰를 확보해 온 선두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영문 서비스 안착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자본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글로벌 금융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ETF CHECK는 모바일 앱과 PC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