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정수당 정책을 장기근속자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비판했다.
- 박 의원은 근무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돈을 받는 정책이 기업 입장에서 단기 근로자를 쓸 이유를 없앤다고 지적했다.
- 그는 공정수당이 2021년 경기지사 시절 정책의 재탕이며 시장을 무시하는 노동 도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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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공정수당' 정책에 대해 "단기 근로자의 위치가 불안하니까 돈은 더 받도록 정부가 나서겠다는 취지인 것 같은데, 말은 좋지만 장기근속자, 베테랑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비판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무기간이 짧을수록 돈을 더 받는다' 어떻게 생각하나.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정책을 이재명 정권이 공정수당이라는 이름으로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 근로자를 쓸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지방선거 앞두고 이런 거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동자까지 정규직, 비정규직, 장기근속자, 단기근속자로 갈라치기를 해 표를 얻겠다는 심산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이번에 공정수당이라는 게 이미 2021년에 경기지사 시절에 만들었던 정책의 재탕"이라며 "정책적인 무능이자 우려먹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었으면 국가의 격에 맞는 정책공부 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시장을 무시하는 이재명식 노동 도박은 결국 우리 국민만 피해를 보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