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개인정보위, 본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안내서 개정안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기관 대상 본인정보 전송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매출 1800억 초과 공공기관도 본인전송 대상에 포함했다.
  •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6월 안내서 최종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정보위, 8월 20일 개정안 시행 준비
전송 대상 확대, 공공기관 실무자 교육 필수
최종 안내서 6월 발표 예정, 시스템별 준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인정보 전송 확대 조치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오는 8월 20일 시행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새롭게 본인 대상정보전송자가 된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의 실무자들에게 개정 내용과 필요한 조치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안내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기존에는 의료·통신 분야만 본인전송 대상이었으나, 개정안에서는 평균매출액이 1800억원을 초과하면서 5만명 이상의 고유·민감정보 또는 1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과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이 포함됐다.

판단 기준은 평균매출액은 국내외 매출액 전체를, 정보주체 수는 전체 시스템이 처리하는 정보주체 수 총합을 기준으로 한다.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은 해당 기관이 관리하는 모든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각 기관의 사정을 고려해 전송 요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부터 본인전송 방법을 마련하고, 나머지 시스템으로의 확대 일정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공개할 수 있다.

전송 요구 대상 정보는 정보주체의 동의·계약에 의해 수집한 정보 또는 법령에 의해 수집한 정보 중 개인정보위가 심의·의결한 정보여야 한다. 다만 타인의 권리나 정당한 이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정보, 영업비밀·산업기술 등은 제외된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주체가 즉시 열람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다운로드하는 기능도 본인전송으로 인정된다.

대리인이 자동화된 도구(스크래핑)를 이용해 본인전송요구를 대신할 경우, 전송 범위·목적·방식, 대리인의 위임권 확인, 보호조치 및 안전 관리 방안, 책임 등을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검토해 필요시 안내서에 반영한 후 6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