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전으로 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
5월 1일부터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 시작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공공부문의 가명정보 제공·활용을 지원하는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코스콤을 지정했다.
센터는 가명처리 설계 및 위험성 검토, 도구 선정, 기술 지원, 적정성 평가, 데이터 이관 및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공공기관이 신청하면 센터에서 가명처리를 일괄 수행하거나 밀착 지원해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코스콤의 가명정보 활용 전문성, 사업추진체계 및 운영 전략 적정성, 제도 이해도 등을 검증한 후 선정했다.
AI 발전으로 데이터를 새로운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공기관의 가명정보 제공·활용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가명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센터를 추진했다.
개인정보위는 5월 1일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