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필순 조국혁신당 광양시장 후보가 28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전쟁위기 재난지원금 등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 박 후보는 시 예산의 10%인 1000억원을 마련해 재난지원금을 3차례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포스코 이익 지역 환원과 서울대병원 유치로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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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박필순 조국혁신당 광양시장 후보가 28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전쟁위기 재난지원금 조성 등 민생·산업 회복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은 세계적 제철소와 광양항을 갖춘 도시지만 대외 변수로 산업 기반이 흔들리고 시민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전쟁위기 재난지원금'을 내세우며 "시 예산의 10%인 1000억원을 마련해 3차례에 걸쳐 차등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익의 지역 환원과 서울대병원 유치를 통해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현 시정에 대해서는 "시민은 보이지 않고 정치 책임은 사라졌다"며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독선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광양시 면적의 24%를 차지하는 서울대 소유 백운산의 국립공원화 또는 사회적 책무 이행과 관련한 질문에 "공시지가를 100원씩 인상해 그 수익금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시장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라며 "산업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품격 있는 광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