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에서 한국 군대의 국방력에 문제없다고 밝혔다.
- 주한 미군 없어도 세계 군사력 5위이며 국방비가 북한 GDP 1.4배 높다고 설명했다.
-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국민 인식 제고를 부탁하며 북한 무기와 비교 불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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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방비 지출, 북한 GDP 1.4배로 압도적"
안규백 "북한보다 모든 무기 2~3.5배 강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왜 자꾸 한국이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체 방위가 어려운 것 같은 불안감을 갖는지 모르겠다"며 한국 군대의 국방력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18회 국무회의 겸 6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이런저런 이유로 군사 안보 분야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한국이 주한 미군을 빼고 자체 군사력 수준이 세계에서 5위 아니냐"라며 "미국의 민간 분석 기구의 공식 발표다. 세계 군사력 5위에 우리가 연간 국방비 지출 금액이 북한의 국내총생산(GDP)보다 1.4배 더 높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직접적인 무기 생산 역량도 수출만 보면 세계 4위로 올랐다"며 "왜 자꾸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체 방위가 어려운 것 같은 불안감을 갖는지 모르겠다"고 거듭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국방비 지출도 늘리고 그러면 얼마든지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점을 국민이 충분히 인식하게 해주면 좋겠다"라며 "이런 객관적인 상황을 국민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 대통령은 "옛날에 보면 전투기 몇 대, 배 몇 척, 탱크 몇 대 이랬는데, 무기나 장비 수준에서 (한국과 북한이) 비교가 안 된다"며 "한국 최첨단 무기랑 (북한의) 2차 세계대전 때 무기와 비교가 되느냐"고 지적했다.
안 장관은 "북한보다 모든 무기 체계를 2~3.5배 정도 강화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는 안보 사항이라 말을 못할 뿐이지,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