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프레시웨이는 19일 대학생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간편식 저탄소 메뉴, 포장재 감축, 잔반 줄이기 등 과제를 제시해 실행 가능한 ESG 방안을 발굴한다.
- 선발된 6개 팀은 9월까지 멘토링·현장 탐방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우수안은 사업 적용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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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대학생 팀 참여…현직자 멘토링·현장 탐방 통해 실무형 탄소중립 방안 고도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2026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하며 대학생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9일 전했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급식·식자재 유통 사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방안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간편식 서비스를 통한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일회용 포장재 사용 저감 △급식 잔반 감축 캠페인 등 실제 사업 운영과 직결된 과제를 제시했다. 참가 대학생들은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단계별 미션 수행과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실제 사업 적용 가능성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급식·식자재 유통업계가 잔반과 포장재,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 요구에 직면한 가운데, 소비자 행동 변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 ESG 모델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직접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발굴부터 실행까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