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닝더스다이와 해박사창이 27일 에너지저장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했다.
- 3년간 60GWh 규모 협력 추진하며 산업화 가속화한다.
- 나트륨 배터리 양산 난제 돌파하고 2026년 대규모 생산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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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8일 오전 09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2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월 27일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와 전기화학 에너지저장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해박사창(海博思創·HYPER STRONG 688411.SH)이 푸젠성 닝더시에서 에너지저장용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3년간 총 60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산업화 속도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닝더스다이의 첫 에너지저장 나트륨 배터리 전략 파트너인 해박사창은 향후 기술 연구개발, 제품 응용 및 프로젝트 실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닝더스다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나트륨 이온 배터리 양산 전 과정의 핵심 난제를 이미 돌파했으며, 대규모 공급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나트륨 배터리 산업이 본격적인 규모 확장 단계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 대비 넓은 온도 환경 적응성을 갖추고 있으며, 고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수명 특성을 보인다. 또한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이 더 적고, 셀 팽창에 따른 응력이 낮아 안전성과 안정성이 더욱 뛰어나다.
성능뿐 아니라 자원 측면에서도 중국은 나트륨 자원이 풍부해, 향후 대규모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뚜렷한 비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이후 리튬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나트륨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닝더스다이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산업화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왔다. 2025년 회사는 '나트륨 신(新) 배터리'를 출시했으며, 에너지 밀도, 저온 성능, 충전 속도 및 수명 등 핵심 지표에서 큰 폭의 기술적 돌파를 달성했다.
해당 제품은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이미 인정을 받았으며, 창안자동차 산하 아비타 등 다수 브랜드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러 완성차 업체와의 심층 협력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5년 9월 초에는 나트륨 신 배터리가 새로운 국가 표준 인증을 통과해, 세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됐다.
올해 4월 21일 열린 '슈퍼 테크 데이' 신제품 발표회에서 닝더스다이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 양산 과정의 4대 핵심 난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극한 수준의 수분 제어, 하드카본 가스 발생 문제, 알루미늄 포일 접착 병목, 자생 음극의 대규모 양산 문제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대량 생산 제품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닝더스다이의 에너지저장용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사이즈의 플랫폼 설계를 적용해 기존 산업 체인과 높은 호환성을 유지한다. 이는 시스템 적응 비용을 낮추고, 제품에서 발전소 설치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회사 계획에 따르면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2026년 말 정식으로 대규모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해박사창은 앞서 2025년 11월에도 닝더스다이와 별도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2035년 12월 31일까지 배터리 및 시스템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특히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누적 구매 규모는 최소 200GWh에 달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