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 김문수 전 지사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필승을 기원했다.
- AI 트램 도입, 오페라하우스 건립, 테마공원 조성 등 3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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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핵심 공약 발표 "교통 혁명·문화 랜드마크·세대 화합의 광명 만들 것"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광명의 확실한 변화 이끌어낼 적임자" 자처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5시 광명사거리 크로앙스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민선 9기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

27일 김 후보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지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중인 양향자·이성배 예비후보 등 당내 주요 인사와 지역 당원, 시민들이 구름 인파처럼 몰려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단상에 오른 김정호 후보는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강조하며 광명의 미래 구조를 바꿀 '3대 핵심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가장 먼저 김 후보는 광명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AI 교통 트램'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AI 트램을 신도시와 연계해 광명의 교통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며 교통 혁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파격적인 문화 정책도 제시했다. 구 청소년근로복지관 부지에 계획된 35층 지식산업센터 건립안을 전면 무효화하고, 그 자리에 '오페라하우스'를 건립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되찾아주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17만 평 규모의 부지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에버랜드급의 대규모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어르신 전용 수영장'을 별도로 구축하겠다는 세심한 공약도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광명에는 너와 내가 없고, 지역 간 편가르기도 없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손잡고 나아가는 화합의 광명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사에 나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양향자·이성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은 "김정호 후보는 광명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검증된 일꾼"이라며 김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에 힘을 실어주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이번 공약이 기존 개발 논리에서 탈피해 '교통'과 '문화', '화합'이라는 키워드를 선점함에 따라, 향후 광명시장 선거전에서 정책 대결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