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충형 전 대변인이 27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을 요청했다.
- 이재우 예비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했다.
- 도당에 후보 자격 박탈과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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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전 허위정보 유포, 유권자 판단 왜곡"…법적 대응 예고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제천시장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충형 전 중앙당 대변인 27일 제천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재후 예비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을 공식 요청했다.
이 전 대변인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묵과할 수 없다"며 "이번 경선은 허위사실 유포로 공정성과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우 예비후보 측이 지난 2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문제 삼았다. 해당 자료에는 이찬구 예비후보가 지지 선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으나 당사자가 이를 즉각 부인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전 대변인은 "이찬구 예비후보가 '지지 선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투표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지 여부와 당선 가능성에 관한 허위정보는 공직선거법상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세명대 부지 관련 발언 등을 언급하며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즉각 재심 절차에 착수하고 후보 자격 박탈 등 단호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선관위 및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달 1∼2일 김창규 현 시장과 이재우 예비 후보간 본경선 투표를 거쳐 3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