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7일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운영과 물품·인력 수송 체계를 점검했다.
- 도민체전 29개, 장애인체전 24개 종목을 관내에서 전 종목 운영한다.
- 경기장 확정, 동선 분리, 장비 배치, 차량 수송 계획을 세밀히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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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61회 강원도민체전과 제1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동해시가 경기운영과 물품·인력 수송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
27일 동해시에 따르면 도민체육대회에서는 43개 종목,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는 24개 종목이 열린다. 이 가운데 동해시는 도민체전 29개, 장애인체전 24개 전 종목을 관내에서 소화하며 사실상 종합운영 역할을 맡는다.

경기운영반은 종목별 단체와 협의해 경기장을 확정하고, 경기 일정과 심판·운영요원 배치 계획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동선이 겹치는 종목은 시간대를 달리하고, 선수단 이동 동선과 관람객 동선을 분리해 경기 집중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짰다.
물품·장비 지원도 병행된다. 경기운영반은 각 종목에 필요한 경기용품과 전광판, 기록장비, 방송장비 등을 사전에 점검·배치하고, 부족분은 추가 구매·임차로 보완하기로 했다. 경기 중 장비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예비 장비도 함께 준비한다.
인력 수송과 차량 운용은 별도 계획에 따라 이뤄진다. 시는 차량 운영계획을 수립해 경기장 간 이동이 잦은 종목을 중심으로 버스와 지원차량을 배치하고, 경기 시작·종료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경기라도 차질이 생기면 전체 대회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종목별 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시간·장소·인력·장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있다"며 "무리 없는 일정 조정으로 선수들이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