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스턴 레드삭스가 26일 코라 감독 등 코치진 6명을 경질했다.
- 초반 10승 17패 부진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 트리플A 우스터 채드 트레이시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초반 부진 장기화에 주요 코치진을 경질했다.
보스턴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코라 감독을 포함해 피터 팻시 타격 코치, 카인 허드슨 3루 코치, 라몬 바스케스 벤치 코치, 딜런 로슨 보조 타격 코치, 조 크로닌 MLB 타격 전략 코치 등 6명과 이별했다고 밝혔다.

보스턴 존 헨리 구단주는 "코라 감독은 2018년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즌을 이끌었다. 코라 감독이 팀에 갖는 의미를 잘 알고 있어 이번 결정은 더 어려웠다. 그간 보여주셨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라 감독이 떠난 보스턴은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우스터 레드삭스 채드 트레이시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 2022년부터 우스터의 사령탑으로 팀을 이끈 바 있다.
2018년부터 보스턴의 사령탑에 오른 코라 감독은 부임 첫해부터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연루되며 2020년 1월 보스턴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이듬해 복귀한 그는 2021년, 2025년 팀을 포스트시즌에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 보스턴은 10승 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코라 감독과 이별을 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