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TS의 신곡 'FYA'가 MLB 2026시즌 개막 공식 홍보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전면 사용됐다.
- MLB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BTS와의 협업을 강조하며 미국 팬과 글로벌 K-팝 팬층을 동시에 겨냥했다.
- 2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전은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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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신곡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 개막 열기를 달궜다. MLB가 시즌을 알리는 공식 홍보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BTS의 새 앨범 수록곡을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엠엘비닷컴과 공식 SNS 계정에는 25일 밤(한국시간) "K-팝 슈퍼스타 BTS와 신곡 'FYA'와 함께 2026 오프닝데이를 기대해 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1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화면이 시작되자마자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수록된 'FYA'의 강렬한 비트가 흐른다. 그 위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후안 소토(뉴욕 메츠), 폴 스킨스(피츠버그),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등 MLB 간판 스타들의 호쾌한 스윙과 묵직한 투구 장면이 숨 가쁘게 교차한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K-팝 음악을 배경으로 깔아 넣는 수준을 넘어선다. 미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리그인 MLB가 새 시즌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에 BTS의 음악과 이름을 전면에 세운 것은 미국 본토 팬은 물론 글로벌 야구·K-팝 팬층까지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MLB는 SNS를 통해 "야구가 내일 돌아온다. 그리고 완전 끝내줄 거야(Baseball is back tomorrow and it's gonna be FYA)"라며 BTS와 함께한 개막 홍보를 강조했다.

MLB의 2026시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연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엠엘비닷컴이 예상한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는 이정후의 이름도 당당히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