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C서울이 25일 강원을 2-1로 꺾었다.
- 바베츠와 이승모가 각각 한 골씩 넣으며 승리했다.
- 승점 25로 선두를 지키며 울산과 격차를 8점 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강원FC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원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서울은 승점 25(8승1무1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17)와의 격차도 8로 벌렸다.
서울은 대전하나시티즌전 0-1 패배 이후 부천FC1995전 3-0 승리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이기며 다시 연승 흐름을 만들었다.
반면 정경호 감독의 강원은 최근 4경기 무패(3승1무) 행진을 마감했다. 승점 13에 머물며 3위에 자리했다.
서울은 전반 42분 정승원의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흐르보예 바베츠가 침착하게 공을 밀어 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바베츠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양 팀 모두 퇴장 악재를 맞았다. 서울 손정범과 강원 송준석이 충돌했다. 두 선수의 어깨 충돌 이후 송준석이 거칠게 반응했다. 비디오판독(VAR) 결과 두 선수 모두 퇴장 판정을 받았다.

후반 36분에는 추가골이 나왔다. 조영욱의 롱패스 받은 이승모가 뒷공간을 파고든 뒤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노리며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강원 아부달라 흘레힐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남은 시간을 잘 버티며 원정 승리를 완성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