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강원 김대원을 K리그1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 김대원은 김천전에서 2골 1도움으로 3-0 완승을 이끌었다.
- 베스트 매치는 안양-울산 무승부, 베스트 팀은 3-0 승리 FC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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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원FC 공격의 핵 김대원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리그1 2026 9라운드 MVP로 강원 공격수 김대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대원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6분 날카로운 침투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뒤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종료 직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 38분에는 아부달라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FC 안양과 울산 HD의 경기였다. 안양은 전반 4분 아일톤의 개인 돌파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울산이 후반 37분 허율의 헤더 동점골로 응수하며 승부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베스트 팀은 FC서울에게 돌아갔다. 서울은 부천FC와의 홈 경기에서 클리말라, 문선민, 황도윤의 연속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두며 공수 완승을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