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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서울, 부천 3-0 격파... 인천은 11년 만에 전주성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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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이 21일 부천을 3-0으로 완파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혔다.
  • 클리말라의 페널티킥과 문선민, 황도윤의 골로 전반 2-0 리드 후 후반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 서울은 승점 22로 단독 선두를 지키며 2위 울산과의 격차를 6으로 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원, '2골 1도움' 김대원 원맨쇼로 김천 3-0 완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승격팀' 부천을 완파하고 다시 상승 흐름을 탔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을 3-0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서울의 문선민이 21일 열린 부천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21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서울은 7승 1무 1패(승점 22)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고,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16)와의 승점 격차를 6으로 벌렸다. 반면 부천은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승점 10으로 7위로 내려앉았다.

직전 라운드에서 대전에 패하며 개막 무패 행진이 끊겼던 서울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서울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깼다.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클리말라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클리말라는 시즌 5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서울은 전반 막판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탈취한 황도윤이 빠르게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고, 이를 받은 문선민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칩슛으로 마무리했다. 문선민의 시즌 첫 골이었다.

[서울=뉴스핌] 서울의 황도윤이 21일 열린 부천과의 경기에서 추가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21 wcn05002@newspim.com

전반을 2-0으로 마친 서울은 후반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어진 혼전 속에서 황도윤이 흐른 공을 밀어 넣으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공수 양면에서 활약한 황도윤은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며 이날 경기의 핵심 역할을 했다.

부천도 후반 막판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서울 골키퍼 구성윤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 집중력에 막혀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인천 이동률(가운데)이 동료들과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21 wcn05002@newspim.com

같은 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도 순위 판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이어졌다. 인천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약 11년 만에 원정 승리를 챙겼다. 인천은 승점 11로 5위까지 도약했고, 전북은 최근 3경기 무승에 빠지며 4위로 내려섰다.

전북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인천은 전반 막판 이명주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14분 이동률이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전북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값진 승리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김천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몰아친 강원의 김대원이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21 wcn05002@newspim.com

강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13(3승 4무 2패)을 기록한 강원은 3위로 올라섰고, 김천은 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한 채 11위(7무 2패)에 머물렀다.

강원의 중심에는 김대원이 있었다. 전반 36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추가시간 페널티킥 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후반에는 쐐기골까지 도우며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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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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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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