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동병원이 24일 경북북부권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 분만 취약지 거점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분만과 소아청소년과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 권역응급센터와 닥터헬기 운영으로 응급 대응을 강화하고 의료인력 수련 기반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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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지역 의료체계 지원...경북북부 응급의료 핵심 역할 수행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안동병원이 권역 단위의 의료체계를 폭넓게 지원하면서 경북북부권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센터이자 거점병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의료 등 핵심 진료 기능을 24시간 체계로 운영하면서 탄탄한 지역 의료안전망을 유지해 경북 북부권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분만 취약지 거점 의료기관 지정...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
경북 북부지역은 분만 인프라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으로, 산모들의 장거리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병원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분만 취약지 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분만 진료는 안정적인 분만 환경을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마취과와 필요 시 소아 진료 인력이 함께 대응하는 협진 구조로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야간과 휴일에도 전문의 중심의 상시 진료 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김재숙 과장은 "소아 환자의 경우 시간과 관계없이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안동병원, 지역 의료 체계 광폭 지원... 경북북부 응급의료 핵심 역할 수행
안동병원은 권역 단위 의료기능을 통해 지역 의료 체계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 응급환자 24시간 수용과 함께 경북 북부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권역 외상 및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닥터헬기 운용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중증환자 이송을 지원하고,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등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재활, 요양,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기능까지 연계해 지역 의료 거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 의료 인력 교육·수련 인프라 강화
의료 인력 교육과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안동병원은 지난 1991년 수련 병원 지정 이후 연세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인턴·레지던트 수련 체계를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의료 인력 교육과 수련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지역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거점병원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과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