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4일 삼성 4연패에 SNS로 비판했다.
- "연봉값 하는 선수 안 보인다"며 타자·투수 실력 저평가했다.
- 백수 생활 중 삼성 경기에 애정 보이며 김성윤 복귀 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4연패 중인 삼성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홍준표 전 시장은 24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연봉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네요"라고 돌연 저격글을 게재했다.

이어 "홈런타자가 아닌데도 어퍼스윙으로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 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던지지 못해 볼넷(포볼)이나 양산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난다"며 "하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빠져 공도 제대로 못 맞히는 1할대 타자들, 백수가 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사는데 저런 선수들에게 몇십억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LG전부터 4연패를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열린 SSG와 3연전에서 모두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22, 23일 열린 경기에서는 모두 9회초에 뼈아픈 역전을 당했다.
홍 전 시장은 "백수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산다"며 "날쌘돌이 김성윤은 언제 복귀하나?"라고도 했다. 대구 연고팀인 삼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홍 전 시장은 현직 시절 삼성 경기에 시구, 시타로 나서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지난해 4월 11일 대선출마를 위해 시장직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2차 경선에서 탈락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야인 생활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