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간 휴전이 추가로 3주 연장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당국자들이 참석한 2차 평화회담이 열린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은 3주 더 연장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초기 10일간의 휴전은 4월 16일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미셸 이사 주레바논 미국대사, 그리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고위 대표들"이 참석한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 회동 이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회의는 매우 잘 진행됐다!"고 적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레바논의 조제프 아운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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