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강원 후보들과 접경지역 초광역 협력을 선언했다.
- 경기 북부 접경 도민 희생에 보상하며 평화·번영지대 조성을 강조했다.
- 중앙정부 가교로 규제 완화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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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 선포
"대통령 약속 이행...새로운 변화와 공존의 여정 끝까지 함께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 강원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손잡고 한반도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협력을 선언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 협약'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지역의 핵심 지대"라며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도민들에게 이제는 국가가 특별한 보상을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참석해 '평화·번영 공동 선언'에 힘을 보탰다. 사회는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맡았다.
추 후보는 특히 김포, 파주, 연천,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등 경기 북부 및 접경지역 도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의 삶이 제 자리를 찾을 때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며 "강원, 인천과 힘을 합쳐 이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평화의 땅'으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접경지역 규제 완화와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에 거주하시는 도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즉각 실행에 옮기겠다"며 "새로운 여정에 저 추미애가 오래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동 회견이 경기·인천·강원을 잇는 이른바 '평화 경제 벨트' 구축을 공식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추 후보가 '상생과 번영'을 키워드로 제시함에 따라 향후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규제 혁파가 선거전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141world@newspim.com












